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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매일 아침 5시30분에 눈을 뜨고 ...

커피 한잔과 함께 인터넷을 하고 ...

그 뒤 한 시간에 두번 꼴로 죽는 다는 거에 대해 고민하고 ...

하루에 두번 정도는 어떻게 죽어야 하지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

무언가를 읽는 다는것이, 그리고 그걸 멈출수 없다는 것이 ...

혹여 심각한 정신적 질환이 아닐까 하고 고민하고 ...

매양 담아놓기만 하고 뱉어 내지 못하는 ...

그 많은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 내안에서 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 ...

...


하루에 눈을뜨면 다시 잠들기전까지 대략 15~20 시간 ...
그 시간중 대부분의 시간을 12시간에서 15시간 정도를 무언가를 읽고있다 ...
끊임없이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찾아서 읽어야만 하는 ...
심각한 중독증상 ...
읽는 다는 행동을 멈추고 있노라면 심각한 불안감이 다가온다 ...
하루에 소설책 분량으로 5~6권을 읽고 있는것 같다 ...
무언가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



by 회색풍경 | 2006/11/30 03:07 | 트랙백 | 덧글(3)

因.緣.de小.花.

 


해맑은 너의 그 웃음이 ...

가슴 아리게 다가온다 ...

네 미소는 내가 아닌 다른이를 향한것이기에 ...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살며시 웃음짓고 있는 날 발견하게되지만 ...

사진속의 너는, 널 바라보고 있는 이는 서로를 보며 웃음 짓겠지 ...

내 안 가득 자리하던 작디 작은 꽃 한 송이를 ...

이젠 보내주어야만 하겠지 ...

행복하길 ... 언제까지고 웃음 짓기를 ...

나의 그대여 ... 변치 않을 ...

인연이 아닌 나의 이연이여 ...

다시는 불러보지 못할 그리운 그 이름이여 ...

by 회색풍경 | 2006/11/25 17:29 | 트랙백 | 덧글(0)

투정 ...

 

요새 투정을 자주 부리게된다 ...

나약함이랄까 ...

그리워서 일지도 모르겠다 ...

무엇이 그리운지도 누군가가 그리운지도 명확하지 않은 ...

아프다 ...

내입에서 아프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면 정말 아픈거다 ...

그런데 다들 그려러니 한다 ...

아퍼도 웃고 떠들고 돌아다니고 ...

그 순간순간 참을수 없는 아픔을 참아야할때가 수없이 오고 ...

아무때고 찾아드는 현기증에 어디 이상한곳에서 쓰러질까 불안하기만 한데 ...

그네들은 그저 감기에 걸려 재채기 좀 하는줄 아나보다 ...

기침을 해도 난 숨쉬기가 곤란해, 가슴에 통증이 느껴져 힘든데 말이다 ...

그저 아픈데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투정부리는 중이다 지금 ...

 

by 회색풍경 | 2006/08/15 20:56 | 트랙백 | 덧글(1)

11

 

11:11

1:11

 

어느순간부터인가 시계를 보면 자주보게 되는 숫자들 ...

그런적이 없었는데 ...

아니 사실 그전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을건데 말이다 ...

생각해보니 니가 좋아했던 숫자라고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

 

 

by 회색풍경 | 2006/08/01 08:07 | 트랙백 | 덧글(0)

난 말이야 ...

 
네가 거짓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면 ...

언제고 항상 네 얘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데 ...

그러니까 ...

날 눈물짓게하고 아프게하고 절망케하는 ...

그럴지라도 제발 진실을 말해줘 ...

 

by 회색풍경 | 2006/07/31 08:37 | 트랙백 | 덧글(0)

어느날 ...

 

 

만난지 일주일은 지난것 같아 ...

 

일년에 한번 신을까한 구두를 신고 ...

 

한달은 된듯한 수염을 깔끔히 면도하고 ...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무얼 먹어야하나 고민을 하다 ...

 

결국엔 얼굴도 마주하지 못하고 ...

 

그저 전화로 이별을 얘기해야만 했다 ...

 

 

...

 

 

어제는 내 스물여덟 번째 생일이었다 ...

 

 

덧, 다른것 보다 ... 다른 무엇보다 ... 나 만나고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는 ... 스쳐지나가듯 던진 그녀의 장난스런 한마디가 ... 그녀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알기에 ... 모르는척 차마 더 붙잡을수 없었던 ...

by 회색풍경 | 2006/07/01 09:50 | 트랙백 | 덧글(1)

...

 
고혈압에 우울증이다 ...

ㅜㅜ

by 회색풍경 | 2006/06/21 22:18 | 트랙백 | 덧글(1)

남들은 ...

 
 
다른이들은 ...

아프지 않은 날도 있다한다 ...

어느 한곳도 아프지 않은 그런 날 말이다 ...

순간 순간이 아픔의 연속인걸 당연하게 여기고 사는 내가 ...

내 자신이 너무도 가여워 진다 ...

어쩌다 아픈날이 있다한다 ...

다른이들은 ...

by 회색풍경 | 2006/06/13 17:11 | 트랙백 | 덧글(1)

문득 ...

 
 

누군가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

5월 어느날 ...

한겨울 늦은밤 ...

by 회색풍경 | 2006/05/31 01:42 | 트랙백 | 덧글(1)

음 ...

 
감기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

덧붙여 시험과 과제도 제목을 조르는군요 ...

by 회색풍경 | 2006/04/06 07:38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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